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키(소울 칼리버) (문단 편집) === [[소울 칼리버 2|소울칼리버 2]] === [[파일:Taki_1P_costume.jpg]] [[파일:C_taki_2p.jpg]] [[파일:C_taki_3p.jpg]] >● 프로필 > 이름 : 타키 > 나이 : 29세27세 > 생년월일 : 불명1990년ㅊ정 > 혈액형 : A형 > 출신 : 일본 / 봉마의 마을 > 신장 : 170cm > 체중 : 53kg > 사용무기 : 닌자도×2 > 무기명 : 열귀환(列鬼丸) & 멸귀환(滅鬼丸) > 유파 : 몽상발도류(夢想拔刀流) > 가족구성 : 부모랑 형제는 병사, 스승 토키 >● 스토리 > 이전에는 동료들이었던 봉마중 닌자들에게 쫓기게 된 타키는 사검 소울엣지와 멸귀환을 서로 부딪쳐 상쇄시키기 위해 다시 한 번 소울엣지를 쫓았다. > > 그러나 타키가 소울엣지에 도달하기 직전 소울엣지의 주인인 나이트메어는 이미 사라진 상태였다. > > 멸귀환을 손에 들고 다시 한 번 생각하는 타키. > 소울엣지가 사라진 지금 어떻게든 멸귀환을 파괴하는 것이 당연한 것인가... > > 그러나 타키는 어차피 이전부터 지니던 멸귀환을 잘 다루어 보고 싶은 생각이 강해져 간다... > 여행 도중에 멸귀환을 다루는 방법의 실마리를 잡고 있던 타키는 멸귀환을 완전히 제어하기 위해 정신 단련에 들어간다. > > 멸귀환을 사역하는 것이 가능해진 어느 날 타키의 앞에 봉마의 닌자가 나타났다. > 그들은 지금까지의 추적자들과는 달리 문답무용으로 습격해 오지는 않았다. > 무언가 책략을 사용해서 타키를 생포하려는 것 같다. > 그러나 타키가 그러한 함정에 걸려들 리 없었고 그들은 멸귀환 앞에서 쓰러졌다. > > '''"두목의 명령이라 해도 일부러 이국까지 와서 고생하는군... 응...?"''' > > 추적자의 시체를 조사하던 타키의 손에 하나의 금속 파편이 잡혔다. > 약하긴 했지만 그 금속 파편이 발하는 사기는 소울엣지와 차이가 없었다. > 사검은 완전하게 소멸한 것이 아니라 이와 같은 파편으로 부서져 뿔뿔이 흩어진 채 존재하고 있던 것이었다. > 타키는 순간적으로 이번 추격자가 타키를 죽이지 않고 끝까지 생포하려 했던 이유에 짐작이 갔다. > 토키가 소울엣지의 정보를 수집하고 있는 것이다. > > 아마 이런 파편과 같은 것이 몇 개고 마을로 옮겨지는 것이 분명하다. > 소울엣지를 쥔 인간이 어떻게 되는지 타키는 알고 있었다. > 만약 토키가 소울엣지를 손에 넣는다면...! > > 그렇지 않아도 봉마 닌자의 두목으로서 강력한 힘을 지닌 토키다. > 소울엣지가 토키에게 주는 광기는 토키를 지금까지 존재한 적이 없는 강력한 요괴로 변모시킬 우려가 있다. > > 가까운 장래에 고향에서 일어날 재앙을 간과할 수 없었던 타키는 일본으로 향한다. > 다시 부풀어 오른 사검의 기색을 타키가 감지한 것은 그 귀국길의 여로 도중이었다. > 손에 넣은 파편의 사기가 조금 활성화 된 것을 느꼈다. > 타키는 순간 파편을 봉인하고 잠시 생각에 빠졌다. > > 토키의 손에 있을 조각을 봉인하는 것이 먼저인가, > 아니면 부활했다고 생각되는 사검 본체를 봉하는 것이 먼저인가...! > > 어찌되었든 시간은 한정되어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